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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충ㆍ방제 서비스


■ 기타해충


파리ㆍ모기 - 배설물로 인한 음식물 오염. 식중독 장염 및 장티푸스 전염. 불쾌감 유발.

진드기 - 음식물 오염, 식중독 유발, 알레르기성 비염과 피부병 유발. 호흡기 장애 유발.

쥐며느리 - 사람이 만지면 죽은 시늉을 하거나 마치 공처럼 몸을 말아 자신을 방어하며, 끈적끈적한 분비물을 분비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종류도 있다. 어떤 종류는 몸에 가시가 있다.

노래기 - 고약한 냄새를 풍겨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건조한 곳은 싫어하는 습성이 있고, 습한 곳을 좋아한다.

먼지다듬이 - 일명 책벌레라고도 하며, 몸길이 6mm 미만으로 크기가 작고, 오래된 책의 제본 뿐만 아니라 책갈피 사이에 있는 진균류 등을 먹는 책다듬이 벌레는 실내의 책갈피 같은 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.

권연벌레 - 저장물을 엉키게 하고 종자의 배를 먹으며, 쌀, 현미, 콩, 잎담배, 밀가루, 보리가루 등을 가해한다. 곡식이나 과자부스러기를 좋아해서 곡물창고나 집안 싱크대, 찬장같은 곳의 청결도 중요하다.

쌀바구미 - 성충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여 햇빛을 피하는 습성이 있다. 쌀, 보리, 밀, 수수, 옥수수 등의 저장 곡물에 서식한다.

보리나방 - 저장곡물에서 서식하며, 보리, 밀, 옥수수, 메밀, 벼, 현미 등을 가해한다. 창고나 가구공장 등에서 서식한다.

톱가슴머리대장 - 곡류, 종자, 밤, 견과 등을 가해한다.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분포되는 국제종이다.

수시렁이 - 성충을 꽃에서도 볼 수 있다. 유충으로 월동하고 성충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날기도 한다. 성충과 유충 모두 털옷이나 비단, 누에고치 등을 먹이로 하므로 창고나 가공공장 등에서 볼 수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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